대금산, 백패킹 2024년 8월 24일(토) 무더위가 끝나갈 무렵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더위가 남았지만, 산속은 선선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백패킹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TV나 유튜브에 다른 사람이 백패킹 하는 걸 보며 대리만족해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장비들을 찾아도 보았지만, 우선 체험을 해보기로 했고 두 명이 갈 수 있는 세트를 대여해 친구와 산으로 향했습니다. 장비를 나눈 가방을 하나씩 메고 걸었습니다. 군대 이후로 제대로 된 배낭을 처음 멨습니다. 무거워 봐야 20kg 정도였는데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 않고 살아서 상당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백패킹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여러 군데 찾아보았고 한 곳을 결정했습니다. 한 장소임에도 산이다 보니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다양합니다. 그중에 비교적 자세히 안내된.. 2024.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