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위대한 집사일까요?
위대한 집사는 무엇일까요?
스티븐스가 현재를 여행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전개, 둘의 조화가 매력적입니다.
스티븐스는 사실적 실존을 위해 전문가적 실존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나름의 품위를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에게는 하루 중 가장 좋은 때인 '저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편안히 과거를 돌아볼 수 없었습니다.
달링턴 경, 스티븐스의 아버지, 켄터 양, 루스와 사라 등 떠났습니다.
떠난 켄터 양과의 재회를 끝내고 달링턴 홀로 돌아가는 스티븐스에게 앞으로 '저녁'이 생길까요?
일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저녁은 하루 중 가장 좋을 때요.
아니, 누구를 잡고 물어봐도 그렇게 말할거요.
하루 중 가장 좋은 때는 저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