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바다 위의 노인의 모습이 우리의 인생을 짧게 보여준다.지금, 먼바다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치열한 사투, 그 속에서 주변과 조우.,결국 고기와 함께 돌아오지만 고기의 앙상한 뼈만 남았다. 삶, 인생, 그 끝이 허무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까지 결코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어. 2026.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