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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 5년 만에 동주민센터와 왔습니다.그러고 1년이 지나갑니다. 동주민센터 업무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각종 사회보장급여 접수 △모니터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아동행복지원사업 △후원품 관리 △제설, 수방 △선거사무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등을 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졌습니다. 이리저리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업무 중에, 제대로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습니다. 사례관리 입니다.사례관리에 집중하기 어렵지만, 한 가정이라도 제대로 만나보자고 다짐했습니다. 당사자 두 분을 만났습니다.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도 두루두루 만났습니다.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시간이 걸리더라도 할 수 있는 것부터, 할 수 있는 만큼 함께 하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 혼자 당사자.. 2025. 11. 22.
다시 동주민센터로 7년 만에 동주민센터에 왔습니다.다시 주민들과 만나며 일할 생각에 설렙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곳이 있는 동네입니다.지금은 대부분 주민이 달동네를 떠났습니다.사회복지사 공무원으로 처음 일을 시작했던 동네와 비슷합니다. 한 달이 되어 가는 동안, 그동안 해 오지 않던 업무를 익히느라 정신없습니다.앞으로 찾아오거나 찾아가 만나게 될 주민들을 성심성의껏 대하고 나태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습니다. 202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