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소년 내 모든 것은 '눈물꽃 소년'에서 시작되었다.아직 피지 않은 모든 것을 이미 품고 있던 그날, 우리의 소년 소녀 시절에.잘했다, 잘혔어. 그려 그려, 잘 몰라도 괜찮다.사람이 길인께.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빛나고,안다 하는 사람보다 잘 묻는 사람이 귀인이니께,잘 물어물어 가면은 다아 잘 되니께.우리의 눈물꽃은 무엇일까? 어린 시절 천진무구함, 상처받은 모습이 지금의 우리일 겁니다.책을 읽으며 가슴 따뜻하고 먹먹한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의 어린 날로 돌아가 볼 수 있습니다. 2024. 5. 14. 진실 큰 사람이 되고자 까치발 서지 않았지키 큰 나무숲을 거다 보니 내 키가 커졌지 행복을 찾아서 길을 걷지 않았지옳은 길을 거다 보니 행복이 깃들었지 사랑을 구하려고 두리번거리지 않았지사랑으로 살다 보니 사랑이 찾아왔지 좋은 시를 쓰려고 고뇌하지 않았지시대를 고뇌하다 보니 시가 울려왔지 가슴 뛰는 삶을 찾아 헤매지 않았지가슴 아픈 이들과 함께하니 가슴이 떨려왔지 박노해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2023.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