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처음으로 휴직하였습니다. 어찌 보면 두 번째가 될 수도 있습니다.복지관 두 곳에 몸담았고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되겠다며 공부를 위해 일을 쉬었던 적이 있습니다.휴직이 아니고 사직이지만, 잠시 쉬었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정기 인사보다 먼저 휴직을 해서 제 빈자리가 채워질지 걱정했습니다.다행히 다른 직원이 발령받아 왔습니다.한 직원은 그동안 고마웠다며 제게 선물을 전해 주었습니다.특별히 무얼 해주거나 도움을 준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해 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이번에는 육아를 위해 휴직했습니다.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소중합니다.체력이 고갈될 때도 있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꿈이 자라나기를 바랍니다.그동안 많이 신경 쓰지 못했던 아버지와도...... 2026.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