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동학대 신고전화가 울립니다.아이가 가정폭력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급하게 학교 앞에서 만납니다.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또래 아이가 감당하기에 힘든 상황입니다.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집에 돌아가겠다고 합니다. 잡지 못했습니다. 집에 연락하지 말아 달라며 여기서 일을 마무리해 달라고 합니다.그렇게 할 수 없음을 아이에게 설명하여 집에 전화를 합니다. 집에 전화 연결이 안 됩니다. 연락이 되어도 연락하지 마라고 합니다.이럴 거면 아이를 데려가서 정부에서 키우라고 합니다. 아직 설명도 다 못 드렸는데......다시 전화를 겁니다. 2019. 11. 18. 강원도 정선 여행 # 2019. 11. 9. (토)# 주말, 고향 집을 갔다 올라 오는 길에 정선에 들렸습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선생김봉두' 찰영지, 생각보다 더 오지 였습니다. 2019. 11. 14.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2019. 11. 2. (토) 중계근린공원 2019. 11. 14. 대상자? 사무실이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 현수막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이동목욕 이용 대상자 모집'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대상자, 사전에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집단'이라 나옵니다.말 그대로 이동목욕 대상이 되는 사람을 모집한다는 뜻입니다.대상자라는 말 자체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불편하게 다가올까요.실제로 그러지 않을 수 있으나 대상자라 하니 이동목욕이 필요한 사람의 자주성이 결여되는 느낌입 니다.이동목욕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대상화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듯합니다. 주객이 전도되어 복지관 사업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람을 섭외하는 거 같습니다. 이동목욕 대상자 보다 이동목욕 이용자 정도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2019. 7. 30. 요보호아동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간담회 2019. 7. 12.(금) 행전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요보호아동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아동 관련 여러 기관과 지자체에서 참여하여 현장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점, 건의사항 등을 발표하며 논의하였습니다. 노원구에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아동학대 조사를 사회복지공무원이 수행하고 있습니다.이에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포용 국가 아동정책에 선도 모델로 제시되기도 하여 관련 시책을 발표하였습니다. 2019. 7. 22. 어린이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노원구 어린이날 「노는 대로 원하는 대로」 하루종일 서있어서 힘들었지만 한 아이가 적어놓은 글귀 피로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2019. 5. 11. 할머니의 생각 2018. 12. 26.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2018년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으로 인하여 모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저희 기관으로 학교, 사회복지 시설, 학원 등 에서 신고의무자 교육 요청이 오고 있습니다. 2018. 12. 18.(화)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2018. 12. 21. 아동학대 신고 교육 및 홍보 매월 1회 노원구에 있는 19개 동주민센터에서는 통장회의가 진행됩니다.때 맞추어 서울노원경찰서 학대예방전담경찰관들과 함께 통장회의에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서울노원구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기관소개, 아동학대 유형, 신고절차 및 방법,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내용 등을 홍보합니다.경찰서에서는 아동학대뿐만 아니라 노인학대,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해서 안내하였습니다.지역사회 내 활동하시는 통장님들에 대한 교육 및 홍보로 학대받는 아동들이 발견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통장님들에게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하였었고 현장에서 한 통장님의 문의가 있었고 학대를 받고 있는 아동을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2018. 12. 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