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Post 이제는 – 홍경민 2025년 08월 08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View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