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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깊은 곳 2026. 6. 12.
뜻밖의 여정 # 2024. 6. 24. ~ 6. 2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예상하지 못했던, 하고 싶지 않았던 수술을 받았습니다..불행 중 다행이라는 말이 적절할까요? 몸추리고 다시 시작합니다.다른 마음, 자세, 눈으로 병원에서의 마지막 밤, 잠이 오지 않을 거 같습니다.항상 응원해 주고 걱정해 주는 가족이 있어 힘이 납니다. 아내와 아이가 유난히 보고 싶은 밤 입니다. 2024. 6. 28.
고향 고향이 그리운 이유는 숨이 멎을 거 같은 산의 푸르름일까,안골 동네가 생각나서일까,고무공 하나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던 친구들이 보고파서일까,힘든 시절 나를 보듬어줘서일까,언제까지나 거기에 있어서일까,  # 2023. 8. 7. (월) 2023. 8. 8.
아쉬움 좋은 날,좋은 친구와 마주했습니다.무언가 아쉽게 멀어져 갑니다.오늘 같은 날 다시 오면 좋겠습니다. 2023. 4. 11.
국립수목원 2023. 3. 1.
제설 전역하면 더 이상 눈 치우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2022. 12. 26.
푸른 밤 # 2022. 4. 12. 2022. 4. 14.
다시 찾은 무안 2021.10.31 - [일상/여행] - 무전여행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습니다.친구와 진도까지 자전거로 무전여행을 했습니다. 여름이었고, 해가 길어, 조금 더 자전거를 타고 묵을 장소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생각보다 해가 일찍 저물었고, 부랴부랴 근처 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을 아저씨들이 마을 입구 구멍가에서 모여계셨습니다.가게에 들어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마을회관에서 하루 묵을 수 있게 부탁드렸습니다. 30분쯤 지났을까, 아저씨 한 분이 들어와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마을회관에서 하루 묵을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마을회관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었는데아저씨가 나와보라고 해서 밖으로 나가니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저씨가 다시 마을회관에 찾아오.. 2021. 12. 20.
수유역 동생이자 동료인 승기가 서울 떠나는 날입니다.한잔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2021. 6. 23.